사랑과 자유를 노래한 민족시인 '프레셰렌' 이 그의 연인이었던 '유리아'를 바라보고 있는 동상이 세워진 광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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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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