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미사 중 참석자들은 유가족들이 만든 오송참사 기억나무에 녹색리본을 달며 희생자들의 안식과 유가족들의 위로를 기원하며 참사 진상규명에 함께 연대할 것을 다짐했다.
ⓒ임석규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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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