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문은기 씨 카메라다. 문 씨는 근무 시간 이외 퇴근하거나 휴가를 이용해서 거의 365일 천수만에 있는 셈이다. 특히 촬영 때마다 아내와 동행한다. 새들의 먹이활동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위장복과 위장 텐트에서 밤을 지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때문에 피곤하지 않다는 문 씨는 천수만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

ⓒ문은기2024.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