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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13일 장택동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VIP는 해병대 사령관'이라더니 이번엔 "김 여사, 하지만 허풍""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김 여사가 결혼(2012년 3월)한 이후 연락한 적이 없다면서 지난해 김 여사를 갑자기 'VIP'라고 언급했다는 이씨의 주장도 수상하다"라며 "이런 의혹들 하나하나가 말끔하게 규명돼야 한다"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동아일보>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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