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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완주 통합은 도지사 공약사항이고, 전북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서 “하지만 주민 갈등이 번지거나 어느 한쪽이 상처를 입는다면 통합 후에도 후유증이 남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해법을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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