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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옥 (koya26)

공항정 정화조

활터 건물의 반지하에 작은 주방이 있는데 사물함까지 들여놓아 더 비좁다. 얼마 전 정화조가 넘쳐 공사를 마쳤으나(왼쪽) 아직 바깥 부분은 마무리를 못 한 채 방치되어 있는 상태다(오른쪽, 윤서현 사두가 추가 공사가 필요한 부분을 가리키고 있다)

ⓒ이윤옥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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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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