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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 (jejenanal)

신리성지는 공원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공간'이라는 안내문과 함께 출입금지 항목(반려동물, 놀이기구, 드론, 이륜차)을 적은 표지판.

ⓒ전영선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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