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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신하나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장은 "아리셀 참사는 사측의 지속적 법 위반과 안전관리 태만"이라면서, 사측을 경기남부경찰청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 고소·고발한다고 밝혔다.

ⓒ임석규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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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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