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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태어난 나라도, 소속한 올림픽 국가 위원회도 다른 36명의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뤘다. 바로 난민이라는 이름 아래.

ⓒ파리 올림픽 누리집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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