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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한편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난민 선수단은 국기 대신 오륜기를 들고 입장했던 리우 올림픽과 도쿄 올림픽의 난민 선수단과 달리 처음으로 중앙에 하트를 둔 자체 엠블럼 깃발을 들고 입장한다. 유니폼에도 오륜기 대신 해당 엠블럼이 부착된다.

ⓒ난민 올림픽 선수단 페이스북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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