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댐 수문개방 모습을 보기 이곳을 찾은 일부 방문객들은 좀 더 가까이에서 개방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관계자 출입금지라고 적힌 울타리를 무단으로 밀고 들어가는 모습이 보여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통제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영근2024.07.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