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은 "행정통합은 역사적 동일성과 경제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신뢰 관계가 충분히 쌓였을 때 가능하다"며 "지금은 행정통합이라는 방법보다는 양 도시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상생 발전해 나가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공식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뉴스사천 인터뷰에서 발언 중인 박동식 시장 모습. 

ⓒ뉴스사천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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