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 준비된 중국의 부스를 보고 오니 괜한 경쟁심이 생겨, 집에서 급히 준비해간 소품과 한글이름 카드 등으로 한국 부스를 채웠다. 이 날, 양국의 부스와 전통 체험 테이블에 학생들이 많이 몰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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