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소영 (u1i1)

한국 부스를 채울 소품들

중국 부스를 보고 오니 괜한 비교가 되어 행사 전날 급하게 부스를 꾸밀 소품을 모았다. 앞면엔 태극기를, 뒷면엔 한글 이름을 쓴 네임 카드를 800장 정도 만들었고, K pop 엘범과 전통 소품들도 모두 꺼냈다. 전통 놀이로는 윷놀이를 택해 모와 윷에 상품을 걸었다.

ⓒ장소영2024.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