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화재 참사 희생자 고 최은미선씨의 아버지 최병학씨가 5일 화성시청에서 진행된 추모제에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는 사측과 분향소를 옮기려하는 화성시청을 향해 분노감을 표했다.
ⓒ임석규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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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