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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대 (nhtimes)

남해공동체모임이 마련한 김동화 가족 돕기 기획공연에는 많은 문화인들이 재능기부를 했다. 왼쪽부터 타악예술단 다물, 가수 강현수, 작곡가 김유혁, 이봉조 선생의 손자 이동열 색소폰 연주자. 이들 외에도 사천과 진주, 하동 문화인들도 출연했다.

ⓒ남해시대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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