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부 까지 산을 파먹는 난개발이 가득한 고기리에 노인복지주택시설이 허가났고, 공사 차량이 고기초등학교 앞을 통과하게 된다. 좁은 도로에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하여 학부모들이 나선 것이다.
ⓒ최병성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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