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안수 (motif1)

미처 다 정리가 되기도 전에 사람들이 발길을 멈췄다. 가격표는 1페소(80원)와 5페소(400원) 두 가지로 통일했다. 대신 멕시코시티에서의 벼룩시장에서와 달리 무료와 10페소 가격을 없앴다.

ⓒ이안수2024.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