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조경가 정영선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땅에 쓰는 시'가 7월 10일 오후 6시 50분 롯데시네마 사천점에서 특별 상영한다. 사천시협동조합협의회는 2024 세계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이 영화의 무료 공동상영회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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