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 안심소득 2주년 기념 미래형 소득보장제도 모색 토론회' 참석 전 서울 안심소득 추진 경과를 소개한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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