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 도중 김병주 의원의 “정신 나간 국민의힘” 발언으로 파행된 것에 대해 “사과는 억지부리며 국회를 파행시킨 국민의힘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