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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byspirit36)

한울 우쿨렐레앙상블

매주 화요일마다 꾸준히 모여 연습하며 다양한 곡을 연주하고, 각자의 색깔을 뽐내며 1년 동안 지속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아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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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당진신문에 실린 이 글은, 그런 여정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삶 속에 깃든 따뜻한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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