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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shin005452)

데이지 꽃을 들고 있는 아르차나가 미소를 짓고 있다.

자기 삶의 이유(데이지)를 말하는 아르차나의 모습. 그는 남아있는 카스트 관습과 사회적 성으로 인한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신예진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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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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