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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김영환 지사는 최초 작성했던 문서에서 '멍~청도' 란 표현을 사용했다. 이후 논란을 의식해 해당 표현을 펜으로 지운 뒤  게시물을 다시 올렸다.

ⓒ충북인뉴스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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