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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규탄 발언에 나선 김민우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은 "음성군과 군의회는 군 단위 최초로 주민이 생활임금조례를 발의한 것에 대해 자긍과 부담을 동시에 갖고 조례안을 원안 그대로 즉각 통과시켜 올해 안에 생활임금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성우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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