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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홍성 지역은 전날 오후 5시부터 세찬 비가 내리기 시작해 30일 오전까지도 전날보다 다소 적은 양이지만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다. 많은 비와 함께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면서 공연을 알리는 펼침막이 위태롭다.

ⓒ신영근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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