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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우측)은 제22대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참사 진상규명을 약속했으며, 남종영 환경논픽션 작가(좌측)는 언론들의 기후재난에 대한 인식과 서술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석규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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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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