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선구동 망산공원의 200미터 계단 구간이 수국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이 공원의 수국과 작약 등 초화류를 무단으로 가져가는 일이 생겨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둥근 원 안에 표시된 지역이 수국을 몰래 캔 흔적. (사진=시민 제공)

ⓒ뉴스사천2024.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