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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의 (nomaly)

이주배경 청소년, 베트남 전문음식점 대표로 성장

수원시글로벌청소년센터를 함께 이용한 친구 김건호씨와 함께 베트남 전문음식점을 창업한 박태중씨는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의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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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다문화뉴스 등에 기사를 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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