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길중 (kimgane)

현아와 길벗의 도시이야기 진행자와 제작자

전주 공동체 라디오에서 '현아와 길벗의 도시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위해 준비중인 두사람이다. 강현정(좌)씨는 문화인류학을 전공하였고 김길중(우)은 한의학을 전공하였고 도시문제에 관한 관심이 많은 두 사람이다.

ⓒ김길중2024.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김 기자, 김 PD에 도전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