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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28일 부산 방문의 첫 일정으로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한 봉사단의 요청에 자신을 다룬 책인 '73년생 한동훈'에 사인을 하고 있는 한 전 비대위원장.

ⓒ김보성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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