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승혁 (wonilksh)

이혜인 사무국장

김포도시철도지부 이혜인 사무국장은 “올해 4월 노조 집행부에 입성한 저는 아직 공공투쟁이란 단어가 낯설고 어렵다. 정확하게 어떤 뜻인지도 잘 모르겠고 느껴지지도 않는다.”면서 “어릴 적 무심코 뉴스로 접했던 주 5일제 시행 관련해서 이렇게 다양한 투쟁과 교섭 활동이 있었다는 게 현재 사무국장이라는 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약간 묘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강승혁2024.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