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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byspirit36)

송산면 동곡리 무더위쉼터

어르신들은 '내 어릴적 이야기'그 시절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꼬마 시절을 떠올리며, 그 감정의 변화를 삽화를 통해 표현해 그림을 그려보았다.

ⓒ김정아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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