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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25일 <조선일보>는 '화성 현장서 훈수 둔 싱하이밍 "한국 기업 뼈아픈 교훈 얻길"'이라는 제목의 온라인판 기사에서 싱 대사의 해당 발언을 두고 "훈수"라고 표현했다.

ⓒ<조선일보> 누리집 갈무리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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