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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참사로 23명의 사망자를 낸 ㈜아리셀이 대국민사과를 진행하고, 대형로펌을 선임해 법률대응을 준비하면서도 정작 희생자 유가족에겐 3일 동안 사과는커녕 전화 한 통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아리셀 화재참사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화성시청 전경(사진=김남균 기자)

ⓒ충북인뉴스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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