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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oqej22)

병목안 시민공원 폭포

일제강점기인 1930년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이곳은 채석장으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채굴이 끝나고 20년 가까이 버려져 있던 삭막한 공간에 인공폭포가 생기고 체육공원과 어린이공원 등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었다.

ⓒ김은진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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