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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peter-hook)

"최저임금 제도 개선 촉구 결의대회"

업종별 대표와 광역회장의 연대사에서는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구분 적용'의 당위성에 대한 논리가 강조됐다. 사진은 황규훈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의 연대사 모습.

ⓒ박봉민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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