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나 24일 경기도 화성 아리셀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사고를 언급하면서 일용직·파견·이주 노동자 등 노조법 보호를 받지 못한 노동자들을 위해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석규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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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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