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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u1i1)

서폭카운티 메모리얼파크 내 장진호 전투 기념패

당시 군사지도에 표기된 Chosin으로 새겨져 있다. '소수의 살아돌아온 자들'로 유명한 장진호 전투는, 2017년 워싱턴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비 헌화로 미국내에서도 다시 한 번 크게 주목을 받았었다.

ⓒ장소영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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