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KIA 김도영이 4회말에 선두타자로 나와 한화 류현진의 투구를 통타해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김도영은 이 홈런으로 20홈런 20도루를 달성했다.
ⓒ연합뉴스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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