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벽파진에서 울돌목 통과를 기다리던 율리안나호 대원들이 기념비 앞에서 고유제를 올리고 있다. 사진속에 보이는 바다가 일본군선 330척이 포진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바다이다.

ⓒ오문수2024.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