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하천의 무분별한 준설을 강행하는 대전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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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글쓰는 사람. 남편 포함 아들 셋 키우느라 목소리가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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