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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수 (habella)

DHAL과 REMON 두 작가가 앤디 워홀의 초상화와 작품을 재해석한 그라피티 작업

6점의 대형 그라피티 작업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포토존이 되었다.

ⓒ팔복예술공장, 갤러리 북과바디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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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옛 사진과 서양고지도 전문가이면서 수집가이다. 한국해연구소 소장으로 동해 표기와 독도 영유권 문제를 고지도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고, "독도는 한국 땅, 미발굴 외국 고지도 수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 갤러리 북과바디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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