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의장 후보로는 국민의힘 소속 재선 이상 의원 모두가 도전 의사를 밝힌 상태다. 현재 윤형근 현 의장을 비롯해 김규헌 부의장, 전재석 건설항공위원장, 구정화 행정관광위원장 등 4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형근, 김규헌, 구정화, 전재석 시의원.

ⓒ뉴스사천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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