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지난달 1일 대구 중구 동인동 대구시청 네거리 도로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서 경찰은 오른쪽 차선 1개 차로에 실서유지선으로 설정하고 차단 휀스를 설치해 집회 참가자들과 마찰을 빚엇다.

ⓒ조정훈2024.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