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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sora7712)

신혜윤 작가의 설치 작품

“이 길은 우리 모두 각자가 ‘지나온 길’, ‘걸어가고 있는 길’, ‘겪어내고 있는 길’, ‘가야 하는 길’을 그저 아무렇지 않게 늘어놓은 ‘평범한’ 일상의 길입니다. 이 길을 잠시 바라본 후 걸어보세요.

ⓒ김리아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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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글로 쓰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천직으로 여깁니다. 수원에서 작은 골목책방 "랄랄라하우스"를 운영하는 책방지기입니다. <타로가나에게들려준이야기> <좋아하는일을해도괜찮을까> <맛있는독서토론레시피> <사이판한달살기> <그림책은재밌다> <바람의끝에서마주보다> 등 열세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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