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평생 햇살 좋은 날처럼 좋을 줄로만 알았다. 지는 노을을 보니 점점 늙어가는 내 몸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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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저만의 생각과 시선을 글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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