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미강 (kangmomo)

격강천리

실향민인 이범옥 시인이 쓴 시로 보고도 가지 못하는 실향민의 아픔을 노래했다.

ⓒ권미강2024.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