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행사와 다르게 천과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종이로 만든 테이프를 손으로 커팅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철 교육감과 백성현 논산시장, 오인환 윤기형 도의원, 이정석 교육장 및 학생대표, 교육계 대표 등이 참여했다.
ⓒ서준석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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