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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인천=연합뉴스) 9일 오전 7시 46분께 북한이 대남 풍선에 담아 날린 폐지가 인천시 서구 경서동 일대에 흩어져 있다. 앞서 북한은 국내 민간 단체의 대북 전단 배포를 빌미로 지난달 28∼29일과 이달 1∼2일 등 2차례 대남 오물 풍선을 날렸고, 총 1천개가량이 전국에서 발견됐다. 2024.6.9 [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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